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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소설

1960년대 한국소설모음

1960년대소설집- 저자-김유정 이해조 이효석 채만식 최학송 현진건님의 소설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처음으로 전자책을 내려 하니 설레지만, 저의 저작이 아니고, 1960년대의 작가님들의 저작권 이전의 소설을 편집하여 올려봅니다.
1960년대소설집-
저자-김유정 이해조 이효석 채만식 최학송 현진건님의 소설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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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전자책을 내려 하니 설레지만, 저의 저작이 아니고,
1960년대의 작가님들의 저작권 이전의 소설을 편집하여 올려봅니다.
작가소개

김유정(金裕貞[3])은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이다. 강원도 춘천군 남내일작면(현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 태생이다.[4] 소설 〈소낙비〉[5]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1935년에 등단했으며, 1937년에 요절할 때까지 주로 농촌을 소재로 한 소설들이 크게 호평받았다. 유정은 여자 이름에 주로 쓰이지만, 소설가 김유정은 남자다. 본관은 청풍(淸風)이며, 별도의 아호는 없다.

이해조는 대한제국의 관료이자 대한제국 ~ 일제 강점기의 작가, 언론인, 교육인이다. 한국 신소설의 시초가 되는 작가들 중 한 명이다.

이효석은 일제 강점기의 작가, 언론인, 수필가, 시인이다. 한때 숭실전문학교의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호는 가산이며, 강원 평창 출생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이다.

채만식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소설가, 극작가, 문학평론가, 수필가이다. 본관은 평강이며 호는 백릉, 채옹이다.

최학송은 일제강점기의 소설가로, 본명은 최학송(崔鶴松)이며 서해는 아호이다. 1920년대 경향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현진건은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조선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연주 현씨이고 호는 빙허이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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